집 근처에 위치한 이자카야 '후카시' 리뷰를 하고자 합니다.
제가 정말 자주 가는 음식점인데요.
자주 가는 단골 손님으로 솔직하게 리뷰하려고 합니다.
10시가 넘으면 후카시는 밥집에서 술집으로 바뀝니다.
식사류뿐만 아니라 안주들도 정말 정말 맛있습니다.
혼자서 고민할 수도 있고 정말 편리한 것 같습니다.
(맨 처음 갔을때는 어찌할지 몰라 당황했는데 사장님께서 친절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이 집의 명물인 불 쭈꾸미 정식입니다.
다른 것들도 다 맛있는데 저는 특히 이 불 쭈꾸미 정식과 라멘이 최고더라구요.
또 이 음식점의 특징 중 하나는 밥을 서비스로 더 주십니다.
사장님께 공기밥 한그릇만 부탁드리면 서비스로 드립니다. 가격도 싼데 공기밥 비용도 없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원래 떠먹으리고 준 국을 저는 너무 맛있어서 항상 말아먹습니다 ^_^)
가게의 위치는 지도에 표시했습니다. 역삼역에서 4번 출구로 나오셔서 5분정도 걸으시면 됩니다.
아니면 강남역에서 12번 출구로 나오셔서 10분정도 걸으시면 됩니다.
이상으로 후카시 리뷰였습니다.
정말정말정말 맛있으니 꼭 한 번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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